[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개그우먼 천수정이 결혼 1년 7개월여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쇼맨그루브는 3일 "천수정은 현재 임신 16주로 임신 5개월에 접어 들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10년 연애 끝에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천수정은 독특한 콧소리의 미녀 개그우먼에서 당찬 신세대 며느리 캐릭터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등에 출연하며 신혼생활을 공개했고 최근 디지털 싱글앨범 ‘뿅갔어’를 발표하고 가수로 변신한 바 있다.
한편 무결점 비키니 몸매로도 이슈를 끌었던 천수정의 임신소식에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며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