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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한그루, 행동강령 술술 읊어 '인간 복사기' 등극

입력 2015-09-20 19: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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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진짜사나이' 한그루가 행동강령을 완벽하게 숙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3기'(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10명의 멤버들이 육군 부사관 학교에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그루. 사진=MBC '일밤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한그루. 사진=MBC '일밤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이날 전지숙 소대장은 행동강령 숙지를 명령했고 빽빽한 행동강령을 본 제시는 "그거 절대 안 외워집니다. 부사관 후보생도 안 외워지는데 (제가) 그걸 어떻게 외웁니까"라고 걱정했다.

소대장은 제시의 걱정을 알았는지 그를 지목했고 제시는 알 수 없는 행동강령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사유리, 한채아도 행동강령 숙지에 실패했고 이에 소대장은 "자신 있는 사람 없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손을 번쩍 든 한그루는 또박 또박 행동강령을 외워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을 먼저 이해시키면서 외우면 암기도 빨리 되는 것 같다"며 자신만의 암기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타들의 군대 체험을 담는 '진짜사나이'는 현재 여군 특집 3기를 방송하고 있다. 배우 유선, 김현숙, 한채아, 신소율, 한그루,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 래퍼 제시, 걸그룹 CLC 유진, 트로트가수 박규리 등 10인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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