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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곽시양, 김소연과 신혼 첫날밤 보내… '두근두근'

입력 2015-09-19 2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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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우리 결혼했어요' 김소연

'우리 결혼했어요4'의 곽시양과 김소연이 어색한 첫날밤을 보냈다.

19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서는 첫날 밤을 앞두고 어색해 어쩔 줄 모르는 김소연과 곽시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우리 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4' 방송화면 캡쳐]
['우리 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4'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 첫날밤을 앞둔 김소연은 곽시양이 씻는 사이 어머니와 친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소연은 민낯을 공개하면서 다시 쑥스러워하며 어색해 어쩔 줄 몰라했다. 이어 어색함을 달래기 위해 곽시양과 김소연은 맥주를 마시며 침대 위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서로의 전화번호도 교환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곽시양은 다음 날 촬영을 가야 한다며 한 침대에서 자면 깰 수 있으니 자신이 밑에서 잔다고 했다.

곽시양은 '우결' 제작진에 "첫날이고 배려해서 '밑에 내려가서 자야지'란 생각이랑 '결혼했는데 뭐 어떠냐'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옆에서 자면 불편해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잠들기 전 김소연은 "오늘 고마워. 잘자"라고 했다.

7살 연상연하 커플인 김소연과 곽시양은 지난달 27일 서울 평창동에서 첫 만남을 갖고 가상 결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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