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개그우먼 천수정이 결혼 1년 7개월만에 임신했다.
천수정은 현재 임신 16주로 임신 5개월째에 접어 들었다.
천수정은 지난 2014년 2월 10년 연애 끝에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천수정은 독특한 콧소리의 미녀 개그우먼에서 당찬 신세대 며느리 캐릭터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등에 출연하며 신혼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디지털 싱글 '뿅갔어'를 발표하고 가수로 변신한 바 있다.
천수정은 개그맨 조현민과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최설아 등과 MBC 공채 개그맨 동기로 '개그야'로 데뷔한 뒤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했다. 천수정은 내년 2월 출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