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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캄보디아 상대로 3-0 완승… 치욕 씻었다

입력 2015-09-03 22: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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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일본 캄보디아

일본이 캄보디아를 상대로 지난 싱가포르전 무승부 이후 두 경기만에 첫 승을 거뒀다.

3일 저녁 7시 26분 일본 사이타마 2002 스타디움서 일본과 캄보디아의 2018년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조별 예선 E조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일본은 캄보디아에 3-0 압승을 거뒀다. 일본은 전반 28분 혼다 케이스케, 후반 5분 요시다 마야, 후반 16분 카가와 신지가 각각 골을 터뜨리며 캄보디아를 제압했다.

[일본 캄보디아. 사진=OSEN]
[일본 캄보디아. 사진=OSEN]

일본은 무토 요시노리, 오카자카 신지, 혼다 케이스케를 가동하며 지난 싱가포르와 0-0 무승부를 거뒀던 아쉬움을 씻어내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다. 공방전이 이어지던 전반 29분 일본의 혼다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은 것.

후반전도 기선제압은 일본이었다. 후반 5분 요시다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고 일본은 2점차 리드를 잡았다. 일본의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후반 16분 카카와 신지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승리는 3개의 릴레이 골을 터뜨린 일본이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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