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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제시, 천덕꾸러기가 전장의 야생마로 "각개전투 재밌다"

입력 2015-09-20 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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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진짜사나이'의 천덕꾸러기 제시가 각개전투의 야생마로 거듭났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3기'(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10명의 멤버들이 수류탄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시. 사진=MBC '일밤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제시. 사진=MBC '일밤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이날 미녀 소대장의 칭찬에 힘입어 수류탄 투척에서 에이스로 등극한 제시는 장애물을 물 흐르듯 탈출하거나 적진 깊숙이 수류탄을 투척하는 등 남다른 활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힘들기도 했지만 재밌었다"며 "오히려 각개전투가 제일 안 힘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시가 '진짜사나이'의 천덕꾸러기에서 전장의 야생마로 거듭난 순간이었다.

한편 스타들의 군대 체험을 담는 '진짜사나이'는 현재 여군 특집 3기를 방송하고 있다. 배우 유선, 김현숙, 한채아, 신소율, 한그루,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 래퍼 제시, 걸그룹 CLC 유진, 트로트가수 박규리 등 10인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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