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애인있어요' 기억상실 김현주, 박한별 사진도 못 알아봐 "누구야?"

입력 2015-09-20 2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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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애인있어요' 김현주가 박한별의 사진을 알아보지 못 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10회에서는 도해강이 쌍둥이 동생 독고용기(김현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주 박한별.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김현주 박한별.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독고용기는 보육원 식구들과 맛있게 밥을 먹었다. 그러던 중 한 아이가 강설리(박한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백석(이규한)과 백준상(최정우)은 순식간에 얼굴이 굳어졌다.

이에 궁금증을 느낀 독고용기는 강설리에 대한 존재를 물었고 그의 사진을 봤다. 하지만 기억상실에 걸린 독고용기는 "설리 언니가 사랑하면 안 되는 남자를 사랑해 아빠랑 오빠 가슴에 총알을 박았다"라는 설명과 사진에도 그를 알아보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와 운명적으로 재회한 쌍둥이 자매의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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