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국방송대상' 윤박 서지혜, "다음엔 수상자로 오고 싶다"

입력 2015-09-03 16: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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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서지혜

‘한국방송대상’ 윤박과 서지혜가 시상자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된 MBC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42회는 MBC 상암 공개홀에서 개최됐다.

서지혜 윤박.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지혜 윤박.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윤박과 서지혜는 보도부문 작품상을 시상자로 출연했다. 윤박은 서지혜에게 “처음왔는데 오늘 처음이시냐”고 물었고, 서지혜는 맞다고 답하며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음 번에는 수상자로 오고싶다”고 전했다. 이에 윤박은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다”며 “다음번에 저희 둘다 시상자 말고 수상자로 올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어 서지혜는 “지난 주말까지 ‘여왕의 꽃’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셨다”고 윤박을 칭찬했고, 윤박은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시청자분들께 사랑받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지혜는 자신의 근황을 소개하며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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