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석현준 홍철
축구대표팀 석현준이 '대한민국-라오스' 경기에서 4번째 골을 터뜨리며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석현준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 진행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라오스의 경기 후반 4번째 골을 넣었다.
2010년 9월 7일 이란과의 친선경기 이후 약 5년 만의 A매치였다. 석현준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12분 홍철의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한 것.
지난 6월 미얀마를 2대0으로 완파한 한국이 G조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한 경기를 더 치른 레바논은 1승1패 승점 3(골득실 +1)으로 2위다. 라오스는 1무1패(승점 1)로 최하위에 처져 있다.
한국과 라오스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4위와 177위. 역대 전적 면에서도 한국은 라오스와의 맞대결에서 3전 전승을 거뒀으며, 가장 최근 경기인 2000년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9대0으로 대파했다.
축구대표팀은 이번 경기를 끝내고 레바논으로 출국해 오는 8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사이다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레바논(FIFA랭킹 130위) G조 3차전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