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내년 일산 킨텍스서 개최 "국제 전시회로 확대"

입력 2015-09-21 14: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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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국내 유일 조달상품 전시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가 내년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에 등록된 4만 6000여 공공기관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우수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연결해주는 공공조달 종합전시회다.

조달청은 매년 서울 코엑스에서 엑스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도 지난 3월 전시회를 했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사진=조달청·경기도]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사진=조달청·경기도]

김상규 조달청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1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경기도서울사무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올해 1만㎡ 규모의 전시면적에 177개사, 525부스가 참여하던 나라장터 엑스포를 내년에는 2만㎡ 전시면적에 250개사, 800부스가 참여하는 대형 국제전시회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상규 조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나라장터 엑스포의 국제화를 이루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 킨텍스와 함께 국제조달 엑스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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