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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열병식, '얼짱' 의장대 첫 선… 군인이야 모델이야?

입력 2015-09-03 23: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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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중국열병식

중국 열병식이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 가운데 첫 선을 보인 미녀 의장단이 화제다.

중국은 일본의 2차대전 항복 70주년을 기념해 3일 오전 10시부터 베이징 톈안먼(천안문) 광장에서 1시간 30분 동안 대규모 열병식을 진행했다.

[중국 열병식.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중국 열병식.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특히 이번 전승절 열병식에는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가 참가해 이목을 끌었다.

여군 의장대는 총 51명으로 이뤄졌으며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뛰어난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들은 평균 키 178cm에 빼어난 미모와 몸매, 대학재학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유명 모델 출신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

현지 언론들은 중국 열병식 여군들이 3시간 동안 부동자세 유지하기, 40초 동안 눈 깜빡이지 않기 등 의장 행렬을 위한 혹독한 훈련을 거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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