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심형탁
배우 심형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남다른 효심도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심형탁은 “과거 빚 독촉에 시달렸던 엄마가 몰래 사둔 수면제를 대신 먹었다”고 밝혔다.
심형탁은 “전에 내가 부모님 고생시키고 인형을 모으고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며 “나는 부모님께 선택권을 드렸고 아버지께서 선택하신 게 고물상이었다. 마음 편하게 풍경 좋은 곳에서 고물상 하시는 게 마음 편하다고 하시더라. 그게 벌써 3년이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나는 전혀 부끄럽지 않다. 멋있다”며 “정말 부모님께서 고생 많이 하셨다. 내가 행복하게 해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