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정형돈 유희열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유희열이 라디오 DJ로 만난다.
KBS 관계자는 4일 오후 "이달 중순 정형돈과 유희열이 KBS 쿨FM(89.1Mhz)에서 준비 중인 파일럿 라디오 프로그램(1회) DJ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형돈과 유희열이 라디오 DJ로 호흡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요즘 한창 입담이 오른 정형돈과 재치 만점의 유희열의 입담 대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정형돈과 유희열이 DJ를 맡은 파일럿 라디오 프로그램은 이달 중순 KBS 쿨FM에서 생방송 될 예정이다. 방송 날짜와 시간은 조율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방송은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 연출을 맡았던 원년 스태프 윤성현 PD가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