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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박테리아' 감염자 4개월 만에 사지 잃어… '공포'

입력 2015-09-03 23: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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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된 지 4개월 만에 사지를 잃은 남성이 있어 충격을 안겼다.

지난 1월 영국 미러는 식인박테리아로 끔찍한 고통을 겪고 절망을 이겨낸 알렉스 루이스의 사연을 보도했다.

[일본 식인 박테리아. 사진=MBC 뉴스화면 캡처]
[일본 식인 박테리아. 사진=MBC 뉴스화면 캡처]

영국 햄프셔에 살고 있는 알렉스 루이스(34)는 2013년 11월 화농연쇄상구균(식인종 박테리아) 진단을 받았다. 루이스는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불과 4개월 만에 두 다리와 양손을 절단했고, 입술도 잃었다.

하지만 루이스는 좌절하지 않고 4살짜리 아들 샘과 부인인 루시와 함께 살고 있으며, 스카이 다이빙 세계 신기록에도 도전하고 핸드 사이클을 배우는 등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식인 박테리아'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연쇄구균 감영증'은 근육에 붙어 심하면 목숨까지 빼앗는 치명적인 세균으로 감염되면 손발이 괴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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