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해투' 인교진, "소이현과 키스신? 감독이 말릴 정도"…어느 정도길래

입력 2015-09-03 2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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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배우 인교진이 아내 소이현과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모두 공개한다.

3일 밤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특급 애처가' 특집에는 가수 윤민수, 배우 인교진, 주영훈, 노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해투' 인교진. 사진제공=KBS2]
['해투' 인교진. 사진제공=KBS2]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인교진은 소이현과의 러브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교진은 "소이현과 오랜 시간을 오빠 동생으로 지냈는데 함께 드라마를 찍다가 감정이 생겼다"며 "드라마를 찍는 중간 중간 고백을 했는데 (소이현이) 안 믿더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인교진은 "키스신이 있을 때 나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성심성의껏 했다. 감독님도 말리고, 소이현도 나를 자제시킬 정도였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인교진은 "배우들의 '썸'은 키스신을 보면 알 수 있다"며 일명 '무브먼트 이론'을 주장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즉석에서 시범까지 보이는 등 열띤 강의에 현장의 모든 사람이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인교진의 활약은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는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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