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섹션' 심형탁의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에 대한 무한한 애착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심형탁이 전시회 '도라에몽 비밀도구전'에 참석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형탁은 도라에몽의 비밀도구를 설명하면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심지어 그는 도라에몽 인형에 키스를 선사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심형탁은 '도라에몽 극장판' 애니메이션 더빙에 대해 "정말 설레고 떨렸다. 장난치는 거 아니냐고 매니저에게 말했다"면서 "종업원 두 명, 마을주민 두 명, 경비원 두 명을 연기했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또 심형탁은 도라에몽 캐릭터가 달린 슬리퍼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도라에몽 관련 제품 구입비용에 대해 "천만 원 정도 된다"면서 "미쳤냐고 하는데 살 수 있을 때 샀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상처를 많이 받아서 인터넷을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심형탁은 "열심히 일하고 받는 보상이라서 포기할 수 없다"며 도라에몽에 대한 사랑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