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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천단비 '윤종신, 성시경' 코러스… 태양, 케이윌도?

입력 2015-09-04 10: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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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슈퍼스타K7

슈퍼스타K7 천단비가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지역예선에는 ‘대한민국 대표 백업 코러스’ 천단비가 오디션에 참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슈퍼스타K7 천단비. 사진=Mnet 방송캡처
슈퍼스타K7 천단비. 사진=Mnet 방송캡처

이날 심사위원 윤종신은 천단비의 등장에 “‘월간 윤종신’에서 코러스를 해줬다”며 놀라워 했다. 성시경 역시 최근 자신의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했다고 밝혔다.

천단비는 “코러스는 19살 때부터 시작해 햇수로 12년 정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천단비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선곡해 파워풀한 고음과 청량한 보이스톤, 섬세한 감정선으로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켰다.

천단비는 “코러스만 하다보니 작아져서 내 노래를 할 수 없는 것 같아서 나왔다”고 ‘슈퍼스타K7’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날 천단비는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합격점을 받았다.

한편 천단비는 윤종신, 린, 김범수, 성시경, 빅뱅, 신화, 임정희 등의 코러스를 담당하는 등 다양한 국내 가수들의 콘서트와 앨범 코러스를 담당했다. 또 태양, 케이윌 등 다양한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섰으며, 지난 2007년 ‘외과의사 봉달희’ OST ‘버릇처럼’을 부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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