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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코리아 사과, 과거 최현석 표지 덩달아 '화제'… 이게 진짜 '남자'

입력 2015-09-05 0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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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맥심코리아

맥심코리아가 성범죄를 미화한 듯한 표지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최현석 셰프가 표지를 장식한 화보가 화제다.

최현석은 지난달 24일 발행된 월간지 MAXIM의 여성독자용 한정판 'MAXIM FEMME' 창간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최현석. 사진=맥심 표지]
[최현석. 사진=맥심 표지]

해당 월호는 판매 시작 일주일 만에 온, 오프라인 모든 온라인 서점에서 매진됐다. MAXIM 관계자는 "맥심 여성 독자들을 위한 특별판이었는데 이렇게 빨리 매진될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공개된 표지 속 최현석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우월한 기럭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맥심은 9월호를 통해 '더 리얼 배드 가이(The Real Bad Guy, 진짜 나쁜 남자)'라는 문구와 함께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의 화보를 공개했다. 표지 사진에는 테이프로 묶인 여성의 다리가 드러난 자동차 트렁크와 담배를 한 손에 든 김병옥의 모습이 담겼다. 이 외에도 시신을 담은 듯 비닐봉투를 끌고 저수지로 향하는 모습, 자동차 트렁크 속에서 바라본 김병옥의 얼굴 등의 컷들로 성범죄를 미화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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