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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엄태웅, 결국 윤종신 아닌 배용준 품으로

입력 2015-09-04 2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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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엄정화 엄태웅 남매가 배우 배용준이 이끄는 키이스트에 둥지를 튼다.

키이스트 측은 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엄정화와 엄태웅은 스타로서 폭넓은 재능과 대중성, 그리고 신뢰성까지 확보하고 있는 배우"라면서 전속 계약을 진행 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엄정화 엄태웅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사진=OSEN]
[엄정화 엄태웅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사진=OSEN]

이어 "키이스트가 지니고 있는 강점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엄정화, 엄태웅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엄정화 엄태웅 남매는 앞서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다는 소문에 휘말린 바 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최근 개봉한 영화 '미쓰 와이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배우 엄태웅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지온이 아빠'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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