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10월 1일부터 2주간 '소비 활성화'

입력 2015-09-23 11: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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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다음달 1일부터 2주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열려 이목을 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사진=뉴스화면 캡처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사진=뉴스화면 캡처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는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국내 최대 규모의 세일행사로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대형유통업체와 전국 200여개 전통시장, 11번가 등 16개 온라인 쇼핑몰 등 약 2만7000여개 점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게 평소보다 업체별로 50~70% 싸게 팔고 경품행사 및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기존 세일행사와 차별화할 방침.

대형마트의 경우 다음달 14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10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며, 홈플러스는 생필품을 최대 60%, 3500개 패션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주요 품목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한편 GS25, CU,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은 10월 한 달 동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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