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中 열병식, 朴 대통령-반기문 사무총장 참석…최룡해는?

입력 2015-09-03 14: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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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반기문

중국 베이징에서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의 오른쪽 두 번째 좌석에 앉아 사열과 분열을 참관했다.

전승절 기념식과 열병식은 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전 11시) 정각 70발의 예포와 함께 시작을 알렸다.

반기문. 사진=CCTV 뉴스화면 캡처
반기문. 사진=CCTV 뉴스화면 캡처

열병식에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해 박근혜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북한 최룡해 노동당 비서 등 정상급 외빈 50여 명과 각국 외교사절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의 오른쪽 두 번째 좌석에 앉았고, 첫 번째에는 푸틴 대통령이 자리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다섯 번째, 북한 최룡해 노동당 비서는 시 주석 오른쪽 맨 끝에 앉았다.

그간 참석 여부에 관심을 모은 장쩌민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전 총리 등 전직 지도부가 모두 얼굴을 내밀어 중국 지도부의 단합력을 보여줬다. 리커창 총리를 비롯한 정치국 상무위원 7명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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