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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 '해체설' 딛고 돌아온다…"올 연말께 새 앨범 발표"

입력 2015-09-24 16: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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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M.I.B가 '해체설'을 딛고 돌아온다.

정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M.I.B 해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면서 "이미 올 연말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구체적인 기획과 방향을 논의 중이다. 작업이 늦어진다고 하더라도 내년 초에는 결과물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힙합그룹 M.I.B. 사진제공=정글엔터테인먼트]
[힙합그룹 M.I.B. 사진제공=정글엔터테인먼트]

이날 한 매체는 "M.I.B 멤버들이 각자 개인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M,I,B는 '예능 대세'로 군림하고 있는 강남을 비롯해 직 재스퍼, 심스, 영크림 등 4인조로 구성된 힙합그룹이다. 지난 2011년 1집 앨범 '모스트 인크레더블 버스터스(Most Incredible Busters)'로 데뷔해 총 2장의 정규 앨범과 5장의 비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강남이 솔로 앨범 '초콜릿(Chocolate)'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각 멤버들 역시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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