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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 7일 입국…11월 UFC서 앤서니 해밀턴과 맞짱

입력 2015-09-07 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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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크로캅

UFC 스타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1·크로아티아)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크로캅의 이번 방한은 지난 1996년 이후 19년 만이다.

크로캅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서 열리는 UFC 대회에 참가, 미국의 앤서니 해밀턴과 맞붙는다. 크로캅 외에도 벤슨 헨더슨, 추성훈, 김동현 등 격투기 별들도 이번 대회에 총출동할 예정.

크로캅. 사진=크로캅 유튜브 영상 캡처
크로캅. 사진=크로캅 유튜브 영상 캡처

이번 UFC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로 크로캅은 홍보 차원에서 이번에 한국을 먼저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로캅은 8일 서울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UFC는 오는 10일 크로캅의 생일을 앞두고 8일 오후 팬 미팅을 개최, 11월 본 대회를 앞두고 국내 팬들이 크로캅과 함께 자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옥타곤걸로 활약 중인 아리아니 셀레스티도 7일 입국해 10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UFC 첫 한국 대회의 홍보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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