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사도', 드디어 300만 고지 넘었다…'무서운 흥행돌풍'

입력 2015-09-27 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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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영화 '사도'(감독 이준익)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내며 300만 관객 동원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사도'는 26일 하루 동안 882개의 스크린에서 41만 8489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이래 누적 관객은 301만 8799명이다.

[300만 고지를 돌파한 영화 '사도'. 사진=영화 포스터]
[300만 고지를 돌파한 영화 '사도'. 사진=영화 포스터]

'사도'는 지난 16일 개봉한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내며 무서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를 감안하면, 새로운 흥행 신화를 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사도 세자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은 작품. 영조로 분한 송강호와 사도 세자 역을 맡은 유아인의 연기력이 작품의 감상 포인트다.

한편, '메이즈러너:스코치트라이얼'과 '탐정:더비기닝'은 각각 18만 4662명과 18만 2740명의 관객을 만나며 박스오피스 '사도'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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