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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과 7살 차이 김소연, "죄짓는 기분 들어…미안"

입력 2015-09-05 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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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김소연 곽시양

배우 김소연이 어린 남편을 맞게 된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김소연과 곽시양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김소연 곽시양.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방송화면 캡처]
[김소연 곽시양.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소연은 "'내가 이모야' 이런 생각이 들고 죄짓는 기분이 들었다"면서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소연은"너무 잘 생겨서 한동안 뚫어지게 쳐다봤다. 아이돌 같고, 만화책을 찢고 나온 사람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곽시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7살 차이든, 10살 차이든 좋으면 됐다"고 덤덤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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