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부탁해요 엄마' 조보아와 최태준이 짜릿한 스킨십을 이어갔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장채리(조보아 분)가 과수원에서 사과를 따는 이형순(최태준 분)의 뒤를 따라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채리는 일하는 이형순을 졸졸 따라다녔고, 등목을 도왔다. 그러던 중 이형순은 넘어지는 장채리를 부축해주면서 서로 껴안게 됐다.
이후 장채리는 이형순에 의해 강제로 돌아가게 됐지만 다시 돌아왔다. 이들은 밤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눴고, 이형순은 장채리에게 "내 고등학교 동창 중에 어떤 놈이 있다. 본의 아니게 자기 여자친구를 속였다. 본심이 아닐 거다. 근데 그럴 경우 그런 자식도 용서받을 수 있을까"라고 물었지만 장채린은 이형순의 어깨에 기대 잠들었다. 이형순은 의사인 친구의 부탁으로 장채리를 대신 만나면서 속이게 된 것.
이형순은 자신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잠든 장채리를 다정하게 끌어 안아주면서 따뜻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진애(유진 분)는 영선(김미숙 분)의 비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