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밤선비' 이수혁, 구멍 뚫린 지하궁에서 '허무한 죽음'

입력 2015-09-10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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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이수혁이 지하궁에서 허무한 죽음을 맞이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 마지막회에서는 김성열(이준기)과 귀(이수혁)의 혈투가 그려졌다. 이날 성열은 귀와의 마지막 싸움을 앞두고 양선(이유비)의 피를 취했다. 흡혈 후 강한 힘을 얻은 성열은 귀와 맞서 오랜 시간 혈투를 벌였다.

[배우 이수혁 이준기.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배우 이수혁 이준기.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둘의 싸움이 계속되면서 날이 밝자 이윤(심창민)은 앞서 약속한대로 지하궁을 폭파시켰다.

이에 지하궁 천장에 구멍이 뚫려 햇빛이 비치자 귀의 몸이 점점 타들어가기 시작했고 결국 귀는 죽음을 맞이했다.

이어 심각한 부상을 입은 성열 또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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