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인턴기자]미세스캅 신소율
배우 신소율이 출연하는 SBS'미세스캅' 종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늦게 데뷔하게 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신소율은 "나도 원래부터 내성적이었던 건 아니다. 20살 때 데뷔했는데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믿은 나머지 20대 초반의 나이에 기획사 사기만 두 번을 당했다. 소송 하느라 활동을 못해 (본격적인) 데뷔가 늦었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박경림은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한테 치유받을 수 있는 거니까 그랬으면 좋겠다"며 인생 선배로서 진심어린 조언을 해줘 눈길을 끌었다.
신소율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미세스캅'은 29일 밤 10시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