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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신소율, "너무 행복했고 스태프들에 감사"

입력 2015-09-30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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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미세스캅 신소율

신소율이 ‘미세스캅’ 종영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29일 마지막 방송을 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에서 똑 부러지는 고시생 ‘최남진’ 역을 맡은 신소율이 아쉬운 종영소감을 밝혔다.

미세스캅 신소율. 사진=신소율 SNS
미세스캅 신소율. 사진=신소율 SNS

이날 신소율은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감독님과 작가님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남진을 사랑해주고 성원해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와 작품으로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극중 최영진(김희애 분)의 동생이자 바쁜 언니를 대신해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고시생 ‘최남진’ 역을 연기한 신소율은 번번히 시험에 떨어져 좌절했다가도 이내 용기를 잃지 않는 당차고 씩씩한 여장부의 모습을 보여 많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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