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팔이' 주원 찾아간 김태희, 채정안에 '덜미'

입력 2015-09-30 22: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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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주원을 찾아간 김태희가 채정안과 마주쳤다.

30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에서는 '용팔이' 생활을 접고 평범한 의사로 살게 된 김태현(주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심각한 환각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던 여진(김태희)는 고민 끝에 태현이 개원한 병원을 찾아갔다.

이에 가정부는 채영(채정안)에 이같은 사실을 전달했고 채영은 태현의 병원 앞에서 여진을 기다렸다.

[배우 채정안 김태희.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채정안 김태희.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이후 채영은 태연하게 여진에게 안부를 물으며 "태현이 지금이 가장 행복하대. 그냥 놔줘"라고 말해 여진의 마음을 돌렸다.

'용팔이'는 실력은 최고지만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오는 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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