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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하연수, 꼬부기 분장으로 첫 등장부터 '귀염 폭발'

입력 2015-09-14 0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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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마리텔 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첫 '마리텔' 생방송에 출연해 꼬부기 분장을 선보였다.

하연수는 13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인터넷 생방송에 참여했다. 이날 하연수는 '이상한 나라의 연수'라는 방제를 개설하고 공방을 꾸려 다양한 손재주를 선보였다.

[배우 하연수.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인터넷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하연수.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인터넷 방송화면 캡처]

하연수는 특히 등장부터 색다른 분장으로 눈길을 모았다. 자신의 별명인 만화캐릭터 꼬부기 인형탈과 옷을 착용해 귀여움을 한껏 발산했다.

하연수는 꼬부기 모자를 보며 "분신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하연수는 자신의 취미를 공유하겠다며 꽃을 이용한 장식물 만들기에 나섰다. 새벽 꽃시장에 가서 직접 사왔다는 꽃들을 들어 보이며 그는 "꽃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꽃시장에 직접 가서 하나하나 직접 만져보고 사면 힐링에도 도움 되고 좋다"고 말했다.

한편 하연수는 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해 15년 동안 그림을 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텔'에서는 하연수의 그림 실력 외에도 다양한 손재주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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