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해투3'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소박한 프러포즈와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새신랑 새신부 특집'에는 김새롬 이찬오 부부와 그룹 god의 박준형, 배우 박시은, 가수 박현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새롬은 "프러포즈를 그림으로 받았다고 들었다"고 말하는 MC들에게 "같이 도서관을 갔는데 (이찬오가) 반지 그림을 주더라. 나도 즉석으로 그림을 그려 답했다"고 말했다.
김새롬 이찬오 부부는 소박한 결혼식에 대해서도 "총 1000만 원이 들었다"며 "지인들을 초대했는데 축의금을 일절 받지 않았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MC 박미선은 "나도 다시 결혼한다면 그런 소박한 결혼식으로 하고 싶다"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해투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