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제이큐가 11일 정오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요즘’을 발표한다.
‘혼자두지마’ ‘#설렘주의’ 등을 통해 감각적인 음악으로 대중의 귓가를 사로잡은 제이큐는 이번 미니 앨범에서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인사한다.
특히 이번 미니 앨범은 JQ가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멀티 플레이어임을 입증했다. G.Tiger, JD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품격있는 앨범을 탄생시켰다. 타이틀 곡 ‘요즘’은 그루브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재즈 분위기를 풍긴다. 제이큐가 직접 작사 작곡해 일상을 진솔하게 담아낸 곡이다. ‘믿는 사람은 얼굴에서 티가 난다’라는 말에 모티브를 얻어 30분 만에 작사, 작곡을 완성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과하지 않게 그려냈다. 트랙 ‘So Beautiful(집앞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사랑하는 연인의 집 앞에 갑자기 찾아가 로맨틱한 이벤트하는 모습을 담은 곡이다. JQ와 프로듀싱 팀 Lio & Ultra Jay의 합작품이다. JQ의 감각적인 래핑이 잘 어우러졌다. 귓가에 맴도는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JQ는 이번 곡에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해서 원테이크 방식으로 한 번에 녹음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외에도 기존에 공개해 인기를 모은 노래 ‘사귀자(Tell Me Yes)’ ‘뭐 갖고 싶어?(What U Want)’ ‘걸리지만마(Don`t Cheat)’ 총 5트랙을 담았다.
제이큐는 지난 25, 26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 홍면 국제 패션성의 주최로 열린 ‘2016 홍면 인터내셔널 패션 위크’에 초청돼 다녀오는 등 해외 무대까지 진출하고 있다. 마카오와 LA 등지에서도 해외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