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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故 주태영 작곡가 유작 '첫 사랑'으로 컴백

입력 2015-09-14 09: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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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걸그룹 베리굿이 혈액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고(故) 주태영 작곡가의 유작으로 컴백했다. 이들은 짙은 감성 발라드로 음악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베리굿은 오는 23일 새로운 싱글 '첫 사랑'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신곡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슴 아픈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 넘버로, 얼마 전 별세한 주태영 작곡가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졌다.

[오는 23일 컴백하는 베리굿. 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엔터테인먼트]
[오는 23일 컴백하는 베리굿. 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엔터테인먼트]

아시아브릿지엔터테인먼트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공감하기 쉬운 애절한 가사가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며 "베리굿 멤버들의 맑은 음색이 더욱 마음에 와 닿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전했다. 베리굿은 지난 2월 멤버를 정비한 뒤 '요즘 너 때문에 난'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5월 싱글 '러브레터'를 발표한 이후 모바일 게임의 광고모델에도 선정됐으며 올 초에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 전속모델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액세서리 브랜드 '르씨엘드 비키'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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