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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초 10분 요리대결, 이찬오 VS 최현석 '승자는?'

입력 2015-09-14 14: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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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초로 10분 요리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44회 녹화에는 게스트로 배우 김영광이 출연해 희망 요리로 ‘10분 요리 대결’을 요청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최현석. 사진=JTBC 제공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최현석. 사진=JTBC 제공

이날 최현석과 이찬오가 대결을 벌였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가장 빠른 손을 가졌지만 늘 새로운 도전을 일삼는 최현석과 너무 느긋해서 오히려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이찬오의 극과 극 요리 대결이라 관심이 고조됐다.

대결이 시작되고 최현석은 평소보다 더 빠르게 요리를 해나갔으나, 이찬오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예쁘게 썰어야 한다”며 느긋하게 요리를 해나갔다.

허나 이들이 만든 요리를 맛본 김영광은 할 말을 잃은 채 먹방에 집중했고, 동반게스트 하석진은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다 들어있는 맛이다”라며 10분 안에 만든 요리 답지 않은 깊은 맛을 극찬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14일 오후 9시 40분에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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