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김소연 곽시양
배우 김소연과 곽시양이 7세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부부가 된 가운데 제작진이 둘의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우결' 연출자 선혜윤 PD는 지난 3일 "새 가상부부로 합류하는 김소연 씨와 곽시양 씨의 7살 나이 차이는 의도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선 PD는 "김소연 씨는 나이보다 훨씬 순수한 사람이고 곽시양 씨는 어른스러운 면이 있는 분"이라며 "두 사람 간의 나이 차는 거의 못 느낄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 PD는 "김소연 씨는 지낸 해 궁진커플(남궁민-홍진경) 촬영할 때 남궁민 씨 친구로 '우결'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당시 느낌이 좋아서 그때부터 연락을 해오다 이번에 기회가 닿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소연 씨는 출연이 꽤 오래전에 확정된 상태였고, 여러 남자 출연자를 인터뷰했었는데 곽시양 씨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느꼈다"고 커플 탄생 비화를 언급했다.
아울러 선 PD는 "김소연 씨는 누가 봐도 사랑스럽고 순수한 사람이고, 곽시양 씨는 듬직하면서도 귀여운 면이 있다. 둘 다 털털하고 솔직해서 첫 촬영에서 두 사람의 매력이 아주 잘 나왔다"며 첫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연상연하 커플인 김소연과 곽시양은 지난달 27일 서울 평창동에서 첫 만남을 갖고 가상 결혼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