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데뷔 후 첫 지방 단독 콘서트를 연다.
빌리어코스티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20일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 해운홀에서 단독 콘서트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전주 공연은 지역 문화 시리즈 중 하나로 빌리어코스티가 주자로 확정돼 90분간 라이브 무대를 준비했다. 부산 단독 공연은 서울에서 열렸던 ‘미세매력주의보’ 단독 콘서트로 2시간 넘게 노래를 열창할 계획이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뛰어난 기타 실력으로도 정평이 나있는 빌리어코스티는 이번 가을 첫 지방 투어를 기점으로 점점 활동 범위를 넓혀갈 것이다. 오는 9월 드라마 OST 싱글 발매로 팬들을 다시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전주 콘서트는 3만원, 부산 콘서트는 5만 5000원이다. 빌리어코스티는 제1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재원이다. 심수봉, 변진섭, JYJ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 및 공연에서 기타리스트로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4월 첫 정규 앨범 ‘소란했던 시절에’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지난 6월 미니앨범 ‘미세매력주의보’로 팬층을 넓히고 있다.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