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이스케이프’, 해외 언론 뜨거운 반응 “스릴 만점”

입력 2015-09-14 17: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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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이스케이프’(감독 존 에릭 도들)가 해외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스케이프’는 지난 8월 26일 북미에서 개봉한 후 고도의 긴장감과 탁월한 속도감의 완벽한 집약체라는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고 극찬한 할리우드 리포터에 이어, 스크린 데일리는 “존 에릭 도들 감독이 효율적으로 창조해 낸 완전한 액션 영화. 이런 면모는 낯선 도시에서 인정사정없는 테러로부터 탈출하는 과정에서 여실히 드러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영화 '이스케이프' 포스터
사진=영화 '이스케이프' 포스터

릴뷰스는 “과연 스릴러 영화가 러닝타임 내내 능수능란한 강렬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이스케이프’가 말끔히 해소한다. 또 ‘이스케이프’는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진행이 인상적인데, 이는 가볍기만 한 흥미 요소가 아니라 날카롭게 긴장감을 유발한다”고 호평을 남겼다.

이외에도 “긴장감 넘치는 가족 스릴러”(필라델피아 인콰이어), “팝콘을 최대 크기로 준비한 후, 놀이기구를 즐길 준비 하라”(로스엔젤레스 타임즈), “두시간에 가까운 스릴만점 놀이기구, 정신없이 빠져들 것이다”(달라스 모닝 뉴스), “‘이스케이프’는 내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는 여름에 먹히는 대부분의 영화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 이상이다”(크리스찬 사이언스 모니터) 등 언론 매체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이스케이프’는 ‘위플래쉬’, ‘월드워 Z’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치밀한 서스펜스와 러닝타임 내내 계속되는 고밀도의 긴장감, 배우 오웬 윌슨과 피어스 브로스넌의 빛나는 열연이 어우러졌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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