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韓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사랑이 이긴다’, 개봉 첫 주말 1위

입력 2015-09-14 07: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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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상업영화 중심의 흥행 판도가 그려지는 박스오피스. 이중 작지만 의미 있는 다양성영화들 역시 관객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과연 어떤 영화들이 자신들만의 리그에서 또 다른 경쟁을 펼치고 있는지 헤럴드POP이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다양성영화 중 한국영화의 박스오피스 주말 순위를 짚어봤다.

영화 ‘사랑이 이긴다’(감독 민병훈)이 개봉과 함께 한국 다양성영화 중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랑이 이긴다’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3227명을 동원해 한국 다양성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761명이다.

사진=영화 '사랑이 이긴다' 포스터
사진=영화 '사랑이 이긴다' 포스터

같은 기간 동안 ‘덫: 치명적인 유혹’은 개봉에 앞서 268명을 동원, 2위를 기록했다. 또 애니메이션 ‘고녀석 맛나겠다2 : 함께라서 행복해’가 207명을 불러 모아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203명을 동원해 4위, ‘위로공단’은 190명을 모으며 5위에 올랐다. ‘하늘의 황금마차’가 110명으로 6위, ‘자가당착: 시대정신과 현실참여’가 60명으로 7위를 기록했다.

‘시’ ‘소셜포비아’ ‘밀양’은 각각 48명, 45명, 31명을 모아 8위부터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사랑이 이긴다’는 청소년 자살 문제와 무너져가는 한국 가족의 모습,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심도 있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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