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비정상회담' 다니엘이 독일의 과거, 합스부르크 왕가의 근친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3화에서는 12인의 정상들이 각 나라 '왕실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니엘은 과거 독일 합스부르크 왕가의 근친혼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권력 유지와 혈통 보전을 위한 합스부르크의 근친혼은 결국 유전병을 유발했다"며 "지금도 하악전돌증을 합스부르크 립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다니엘은 "나중에는 음식을 잘 먹을 수 없고 입도 다물 수도 없었다고 한다. 합스부르크의 마지막 왕인 카를로스 2세는 몸이 너무 약해 걷는 것도 8살에 하고 말하는 것도 4살쯤에 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은 12개국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재기 발랄한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