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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산 화산 분화, 기상청 예고 틀렸다

입력 2015-09-15 07: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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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태현 기자]아소산 화산 분화, 기상청 예고도 틀렸다

아소산 폭발 아소산 화산

아소산 화산 폭발을 예측하지 못한 기상청에 관심이 모인다.

한 달 전 일본 기상청은 구마모토현의 아소산이 아닌 가고시마현의 사쿠라지마 화산이 곧 터질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분화한 지점은 아소산이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화산 분화나 지진 발생의 예측은 인간의 능력 밖의 일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지난 14일 일본의 활화산인 아소산이 분화했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진 이곳은 항공기 운항에까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분화경계 수준을 상향하고, 주변 4km 이내의 출입을 통제했다.

때문에 한국발 국제선 등 모두 24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

(사진=일본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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