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한국 영화의 주제적 깊이와 표현 영역을 넓힌 세계적인 거장 이창동 감독에게 영화적 영감을 준 책 50선 및 전작(全作)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CGV아트하우스는 11월 30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영화감독 이창동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등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은 이창동 감독의 전작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으며, 특별전 기간 동안 CGV아트하우스 전용극장인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CGV압구정, CGV서면에서 순차적으로 상영된다.
특히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는 이창동 감독이 직접 추천한 ‘내 인생의 책 50선’ 및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시’ 외 총 5편의 시나리오와 ‘박하사탕’, ‘밀양’ 콘티북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또 이창동 감독이 쓴 소설 ‘녹천에는 똥이 많다’, ‘소지’ 등도 함께 전시된다.
CGV아트하우스는 ‘이창동 특별전’ 이벤트로 CGV 씨네 라이브러리 페이스북 공개그룹 가입 후, 방문 인증샷을 공유한 고객에게 이창동 감독의 ‘내 인생의 책’ 5권 패키지를 선물한다.
이창동 감독 특별전은 CGV홈페이지(www.cgv.co.kr)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CGV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전작 상영과 감독에게 영향을 준 도서 전시를 결합한 이번 ‘이창동 특별전’은 전세계가 존경하는 거장의 작품세계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