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제 28회 도쿄 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 경쟁 부문 공식 초청!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감독 문제용)가 제 28회 도쿄 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Asian Future)’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내 심장을 쏴라'는 지난 1월 28일 개봉, 이 시대의 청춘들을 위한 힐링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민기, 여진구를 비롯해 유오성, 김정태, 신구, 송영창 등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도쿄 국제영화제는 독특한 장르를 구축하거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젊은 감독들의 영화를 선정하는 경쟁 영화제로, '내 심장을 쏴라'가 초청된 ‘아시아의 미래’ 부문은 아시아 영화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2개 이하의 장편영화를 연출한 신인감독의 작품을 후보로 선정한다.
영화제 프로그래밍 디렉터 겐지 이시자카는 후보 선정 이유에 대해 “갇혀 지내는 것이 일상이 돼버린 두 청년의 탈출을 향한 노력과 그들의 따뜻한 우정을 그린 영화로, 한국 영화계의 두 명의 젊고 재능 있는 배우들이 만나 성공적인 작품을 그려냈다”고 밝히며 영화의 작품성과 두 배우의 매력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을 비롯해 문제용 감독이 공식 초청 받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