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택시' 안용준이 베니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예비부부 안용준과 베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용준은 베니에게 프러포즈를 하려다 실패한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제가 3번을 시도했는데 전부 실패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강의실에서 꽃다발 건네주기', '레스토랑에서 세레나데 부르기', '길가에서 플래시몹 하기'를 전부 들통나서 하지 못 했다"고 설명한 후 "잠시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안용준은 갑자기 "베니님, 나랑 평생같이 살래요"라고 멘트한 뒤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를 부르며 깜짝 프러포즈를 했고, 베니와 안용준은 함께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택시'는 택시 안에서 이뤄지는 맞춤형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