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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윤상과 연애하게 된 계기 '눈길'

입력 2015-09-16 07: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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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승재 기자]심혜진, 윤상과 연애하게 된 계기 '눈길'

심혜진과 윤상의 에피소드가 시선을 모았다.

가수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의 연애담을 공개했다.

심혜진의 남편 윤상은 과거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꽁트의 제왕' 코너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윤상은 심혜진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DJ 컬투의 질문에 "제가 연기를 그만두라고 말하고 연애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윤상은 "그 당시 부인이 소속사와 갈등이 있었고, 제가 볼 때 연기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았다. 자기가 나오는 드라마를 모니터 안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제 말을 듣고 갑자기 연기생활을 그만두고 대학원에 입학했다. 저 때문에 연기를 그만둔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한 사람의 인생에 참관을 하는 것 같아 몇 번 만나서 밥을 사주고 하다가 연애가 시작됐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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