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앤트맨’(감독 페이튼 리드)이 신작들의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은 지난 10일 하루 전국 818개 스크린에서 7만 714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67만 6804명이다.
‘앤트맨’은 평범한 가장인 스콧(폴 러드 분)이 행크 핌 박사(마이클 더글라스 분)로부터 세상을 구해낼 영웅이 돼달라는 제안을 받은 후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세계와 그의 앞날에 닥칠 위험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앤트맨’은 이날 ‘함정’ ‘셀프/리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사랑이 이긴다’ 등 신작들이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1위 자리를 지키며 변함없는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같은날 ‘베테랑’은 615개 스크린에서 5만 2514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11만 4224명. 이어 ‘함정’은 359개 스크린에서 3만 2267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4만 1445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