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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섹시한 숏컷 금발 미녀 '바비인형 같아'

입력 2015-09-16 23: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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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고준희가 섹시한 금발 미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는 혜진(황정음)과 동고동락하는 절친 하리(고준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 고준희 황정음.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고준희 황정음.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하리로 분한 고준희는 섹시한 숏컷 헤어스타일에 탈색 머리로 나타나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특히 짧은 의상으로 큰 키와 쭉 뻗은 각선미를 강조하며 완벽한 외모의 캐릭터임을 드러내 폭탄녀로 등장한 황정음과 대조를 이뤘다.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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