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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구장, 첫 경기 '여자야구 대표님' VS '서울대 야구부'

입력 2015-09-15 16: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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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고척돔구장

고척돔구장으로 불리는 국내 최초 돔구장 '고척 스카이돔'이 첫선을 보여 화제다.

고척돔구장은 총면적 8만 3441㎡ 부지에 공사비 1951억원을 들여 완성됐다. 지하 2층·지상 4층(최고 높이 67.59m) 규모로 건설된 국내 최초의 돔구장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고척돔구장. 사진=연합뉴스TV 캡처
고척돔구장.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이번 고척돔구장의 신설로 야구팬들은 비가 와도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냉난방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여름철 26~28도, 겨울철 18~20도의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고척돔구장은 내년부터 넥센 히어로즈가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총 좌석은 1만 8092석이며 가변 좌석 설치 등을 통해 최대 2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고척돔구장에서 열릴 역사적인 첫 경기는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팀과 서울대학교 야구부의 맞대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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