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아소산 화산폭발
일본 아소산 화산폭발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해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대규모 분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15일 NHK가 제공하는 실시간 영상에 따르면 아소산 분화구에서는 이날 오후 1시에도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번 분화는 1979년 9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아소산 화산폭발로 추정되며, 화쇄류(火碎流·화산재와 고온의 화산가스가 일체가 돼 고속으로 흘러내리는 것)가 흘러나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일본의 전문가들은 이번 분화가 지하에 있는 마그마의 움직임에 따른 것일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대규모 분화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