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장사의 신' 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장사의 신'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진짜 사나이'에서 '허당 여군'으로 변신해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에서는 논산 훈련소로 입소한 한채아가 최강 부사관 도전을 위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채아는 입소 신고 전 인사 교육에서 소대장보다 먼저 손을 내렸다가 손을 내리지 말라는 소대장의 지적을 받았다. 한채아는 과거 이규한에게 배운 경례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또 도도한 여배우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게 휴지로 힘껏 코를 후비거나 잘생긴 군인들을 보며 해맑은 수다를 쏟아내는 등 단아함 뒤에 감춰진 털털함으로 반전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한채아가 출연하는 '장사의 神-객주 2015'는 폐문한 천가 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 객주를 거쳐 마침내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